< 섭취요양보호>
★ 섭취요양보호와 식사자세 ★
◎ 섭취요양보호의 일반적인 원칙 ◎
· 대상자의 질병 유무만 고려하여 음식을 선택한다.(x)
: 신체적, 심리적, 사회적, 경제적 상황, 질병 등을 고려
· 요양보호사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한다.(x)
: 요양보호사 → 대상자
· 식사 후에 주변 환경을 청결히 정리한다.(x)
: 식사 후 → 식사 전
· 사례, 구토, 청색증 등 이상이 나타나는 것에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.(x)
: 없다 → 있다
◎ 식탁에서의 식사할 때 대상자의 올바른 자세 ◎
· 식탁의 높이는 의자에 앉았을 때 가슴높이로 한다.
식탁의 윗부분이 대상자의 가슴에 오게한다.(x)
: 가슴높이, 가슴 → 배꼽
· 의자에 팔 받침이나 등받이가 없는 것이 좋다.(x)
: 없는 → 있는
· 턱을 치켜드는 자세가 사레방지에 좋다.
음식을 삼킬 때 턱을 위로 든다.
음식을 먹는 경우 턱은 똑바로 세워준다.(x)
: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이고 턱을 당기는 자세
· 의자의 가장자리에 걸터앉는다.(x)
: 가장자리 → 대상자안쪽 깊숙이 앉기
· 의자의 높이는 발바닥 앞부분이 바닥에 닿게 한다.
발끝이 바닥에 닿는 의자 높이가 좋다.
의자의 높이는 발바닥이 바닥에 닿지 않을 정도로 한다.(x)
: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완전히 닿아야 안전함
:
· 식탁 위에 팔꿈치를 올리지 않는다.(x)
: 식탁 위에 팔꿈치를 올림
· 휠체어에 앉을 때는 휠체어를 식탁에 가까이 붙이지 않는다.
휠체저에 앉을 때에는 식탁과 거리를 두고 앉는다.(x)
: 휠체어를 식탁 가까이 붙임
◎ 오른쪽 편마비 대상자의 식사자세 ◎
· 건강한 쪽을 위로 하여 약간 옆으로 누운자세를 취한다.(x)
: 위 → 아래
· 불편한 쪽을 밑으로 하여 약간 옆으로 누운 자세를 취하게 한다.(x)
: 불편한 쪽 → 건강한 쪽
· 일어나거나 앉을 수 없는 경우 침대에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천천히 음식을 제공한다.(x)
: 똑바로 누운 상태 → 침대를 약 30~60˚ 높임,
머리를 앞으로 약간 숙이고 턱을 당기면 음식을 삼키기가 쉬워짐
· 식사도중 사례가 걸리면 물을 마시도록 한다.(x)
:식사를 중단하고 즉시 시설장이나 관리책임자에게 알림
· 편마비 대상자는 자세를 똑바로 눕힌다.(x)
: 건강한 쪽을 밑으로 하여 약간 옆으로 누운 자세,
마비된 쪽을 베개나 쿠션으로 지지함
· 가능한 침대머리를 낮춘다.(x)
: 낮춘다 → 침대를 약 30~60˚ 높임,
가능한 한 상체를 세운 편안한 자세
· 요양보호사는 불편한 쪽에서 식사를 보조한다.(x)
: 불편한 쪽 → 건강한 쪽
★ 식사와 경관영양 돕기 ★
◎ 식사돕기 원칙과 방법 ◎
· 마른 음식을 먼저 제공한다.(x)
: 국이나 물, 차 등으로 먼저 목을 축이고 음식을 먹임
· 수분이 적은 음식을 제공한다.(x)
: 수분이 적은 음식은 삼키기 어려움
· 삼키기 쉽도록 턱을 위로 들게하여 식사를 제공한다.
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음식을 제공한다.(x)
: 위로 들게하여 → 아래로 당겨 ,
똑바로 누운 상태 → 상체를 높인 상태
· 고개를 뒤로 젖히고 음식을 입에 넣어준다.
턱을 들어 올린 후 식사를 제공한다.(x)
: 뒤로 젖히고 → 숙이고,
들어 돌린 → 아래로 당긴
· 신맛이 강한 음식을 제공한다.
입맛을 돋우기 위해 신맛 나는 음식을 먼저 준다.(x)
: 신맛이 강한 음식은 침을 많이 나오게 하여
사레 들릴 수 있으니 주의
· 천천히 식사하도록 자주 질문을 한다.
음식을 먹는 도중에는 간단한 대답만 할 수 있는 질문을 한다.(x)
: 음식을 먹는 도중에는 대상자에게 질문을 하지 않음
· 고형물질을 먼저 섭취하고 스프, 물 등을 먹인다.(x)
: 스프. 물 등을 먼저 먹여 목을 축이고 음식을 먹임,
수분이 적은 음식은 삼키기 어려움,
대상자의 씹고 삼키는 능력을 고려한 식이를 준비하여 제공
· 천식이나 구역질이 나타나면 음식량을 줄인다.(x)
: 식사를 중단하고 즉시 시설장이나 관리책임자에게 알림
· 대상자가 스스로 식사할 수 있으면 자리를 비켜준다.(x)
: 식사 중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가 도와줌
· 빨대를 사용할 경우 대상자의 입에 빨대를 계속 꽂은 채로 식사를 돕는다.(x)
: 빨대를 사용할 경우 손가락 사이에 빨대를 고정한 후 대상자 입에 물리고 사용함,
국물 등을 마실 경우 구부러지는 굵은 빨대를 이용하여 스스로 마시게 함
· 정해진 시간에 음식을 빨리 먹도록 한다.(x)
: 음식을 충분히 씹을 수 있도록 기다리고 그 속도에 맞추어 음식을 줌,
빨리 먹으면 사레의 위험이 높아짐
· 일정한 속도로 계속 밥을 넣어 준다.(x)
: 음식물을 다 삼킨 것을 확인한 후에 음식물을 다시 넣어 줌
· 질식증상이 나타나면 쉬었다 먹인다.
사레가 들리면 기다렸다가 다시 제공한다.(x)
: 식사를 중단하고 즉시 시설장이나 관리책임자에게 알림
· 식사 후 바로 눕도록 한다.(x)
: 식사 후 30분 정도 앉아있게 함
· 한 가지 음식을 푸짐하게 제공한다.(x)
: 다양한 음식을 조금씩 준비하여 제공함
· 어떤 음식이 나왔는지 미리 알려주지 않는다.(x)
: 알려주지 않는다 → 알려준다
· 음식을 다 삼키기 전에 음식을 준다.(x)
: 다 삼키기 전 → 다 삼킨 것을 확인한 후
· 입맛이 없는 경우에는 밥을 물에 말아서 준다.(x)
: 다양한 음식을 조금씩 준비하여 반찬의 색깔을 보기 좋게 담아내 식욕을 돋움,
밥에 물을 말아서 주면 사레의 위험이 있음
· 국물은 구부러지지 않는 가는 빨대를 이용하여 스스로 마시게 한다.(x)
: 구부러지지 않는 가는 → 구부러지는 굵은
· 입가에 흘린 음식물은 식사가 끝날 때까지 그대로 둔다.(x)
: 입가에 묻은 음식은 닦아줌
· 구강관리를 할 필요는 없다.(x)
: 식후 구강관리를 함 (양치질이나 입안 헹구기),
특히 마비된 쪽의 뺨 부위에 음식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식후 구강관리를 함
· 음식을 먼저 섭취한 후 국이나 물, 차 등을 제공한다.(x)
: 국이나 물, 차 등을 먼저 제공 후 음식물을 섭취함
◎ 경관영양을 하는 대상자를 돕는 방법 ◎
· 의식이 없는 경우에만 경관영양을 한다.(x)
: 대상자가 의식이 없거나 혼수에 빠진 경우,
얼굴, 목, 머리부위에 음식을 먹기 힘들정도로 부상이 있거나 수술했을 때 또는 마비가 있을 때,
삼키기 힘들 때 경관영양을 함
· 고농도의 진한 영양액을 준비한다.(x)
: 너무 진한 농도의 영양액을 주입하면 설사나 탈수를 유발함
· 비위관이 빠지면 즉시 밀어 넣는다.
비위관이 막히거나 혼탁할 경우 세척을 위해 빼낸다.
영양액이 역류되면 즉시 비위관을 제거한다.
영양액이 역류하면 영양주머니를 높여 준다.(x)
: 비위관이 빠지면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빼거나 밀어넣으면 안됨,
비위관이 새거나 역류될 때는 비위관을 잠근 후 시설장 및 관리책임자, 간호사에게 연락함
· 영양액은 뜨겁게 준비한다.(x)
: 뜨겁게 → 따뜻하게(체온정도의 온도)
· 대상자가 의식이 없으면 식사에 대해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.
의식이 없으면 식사의 시작과 끝을 알리지 않아도 된다.(x)
: 대상자가 의식이 없더라도 식사의 시작과 끝을 알림
(∵청각기능이 남아 있어 들을 수 있기 때문)
· 침상머리를 낮춘다.(x)
: 낮춘다 → 올린다
· 영양주머니는 하루에 한 번만 씻는다.(x)
: 하루에 한 번만 → 매번 깨끗이 씻어서 말린 후 사용
· 영양액의 유효기간은 관찰하지 않는다.(x)
: 유효기간 이내의 것만 사용
· 구강영양이 아니므로 입안 닦아내기는 할 필요없다.(x)
: 입안 건조와 갈증을 예방하기 위해 입안을 자주 청결히 하고, 입술보호제를 발라줌
· 청색증이 나타나면 머리를 올려준다.
청색증이 나타나면 천천히 주입한다.(x)
: 청색증이 나타나면 비위관을 잠근 후 바로 시설장이나 관리책임자 등에게 알림
· 영양액 주입 후 알코올 솜으로 입안을 닦아준다.(x)
: 거즈를 감은 설압자 또는 일회용 스펀지 브러쉬를 물에 적셔 입안을 닦아줌
· 경관영양 주입 후에는 바로 누워 쉬도록 한다.(x)
: 대상자 상체를 높이고 30분 정도 앉아 있도록 함
· 영양주머니는 위장보다 낮은 위치에 건다.
영양액 주머니는 대상자의 위장 높이와 같은 위치에 건다.(x)
: 영양액 주머니는 위장보다 높은 위치에 걸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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