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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격증(요양보호사)/요양보호각론1

자주 틀리는 기출 지문 정리 : 배설요양보호 ①

by 그레잇홉스 2023. 3. 14.

 

< 배설요양보호 >

 

★ 배설관찰 및 화장실 이용 돕기

 

◎ 배설 요양보호의 일반적 원칙

 

· 항문은 뒤에서 앞으로 닦는다.(x)

:  앞에서 뒤로 닦아야 요로계 감염을 예방할 수 있음

 

· 배설을 하면 모아서 한꺼번에 치운다.(x)

: 배설물은 오래 두지 말고 바로 깨끗이 치움

 

· 낙상 예방을 위해 이동변기 사용을 적극 권유한다.(x)

: 낙상 예방하기 위해 요양보호사는 항상 대상자를 관찰하고,

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가

필요하면 즉각 개입하여 낙상사고에 대비함,

대상자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스스로 할 수 있게 하고

요양보호사는 보조가 필요한 부분만 도와줌

 

· 걸을 수 있는 대상자는 화장실에 혼자 가게 한다.(x)

: 낙상 예방하기 위해 요양보호사는 항상 대상자를 관찰하고,

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가

필요하면 즉각 개입하여 낙상사고에 대비함

 

· 요양보호사가 끝까지 닦아야 한다며 뒤처리를 해 준다.(x)

: 요양보호사는 보조가 필요한 부분만 도와줌,

대상자가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은 스스로 하도록 하는 것이

대상자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자립심을 키울 수 있음

 

 

◎ 화장실 이용을 돕는 방법

 

· 화장실은 밝고 바닥에 물기가 있어도 상관없다.

화장실 조명을 어둡게 한다.(x)

: 화장실은 밝고 바닥에 물기가 없게 하여 미끄러지지 않게 해야 함

 

· 휠체어 사용 시 잠금장치를 항상 열어 둔다.(x)

: 휠체어를 타거나 휠체어에서 내릴 때, 휠체어에 앉아 있을 때

반드시 휠체어 잠금장치를 걸어 둠

 

· 배뇨하는 동안 바로 옆에서 지켜본다.

배설이 끝날 때까지 옆에서 대기한다.(x)

: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에게 의향을 물어 옆에 있을지 나가 있을지를 확인함,

요양보호사가 밖에서 기다려주기를 원한다면

대상자 옆에 호출기를 두고 도움이 필요할 시 요청하도록 알림

 

· 휠체어 발 받침은 항상 내려 놓는다.(x)

: 발이 걸리지 않도록 발 받침대는 접어 올림

 

· 낙상 예방을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도와준다.(x)

: 대상자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스스로 할 수 있게 하고

요양보호사는 보조가 필요한 부분만 도와줌

 

 

★ 침상배설 및 이동변기 돕기

 

◎ 침상 배설을 돕는 방법

 

· 변을 용이하게 배출하도록 침대를 수평으로 놓는다.

편안하게 배설하도록 침상의 높이를 낮춰 준다.

힘을 주기 쉽게 침대 머리를 낮춰 준다.(x)

: 침대를 올려주어 대상자가 배에 힘을 주기 쉬운 자세를 취하게 함

 

· 차가운 변기를 대 주어 변의를 자극한다.(x)

: 변기는 따뜻한 물로 데워서 변기를 대줌, 

차가운 변기가 피부에 바로 닿을 경우 대상자가 놀랄 수 있으며

피부와 근육이 수축하여 변의가 감소될 수 있음

 

· 대상자가 실수하면 주의를 준다.(x)

: 대상자가 실수하는 경우,

대상자가 부끄러워하거나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

 

· 요의나 변의를 호소할 때 참는 연습을 시킨다.

변의를 호소할 때 참을 수 있도록 훈련을 한다.(x)

: 대상자가 변의를 호소할 때 즉시 배설할 수 있도록 도와줌

 

· 소변 냄새가 심한 경우 배설물을 즉시 버린다.

변에 피가 섞여 있으면 즉시 버리고 기록한다.(x)

: 배설물에 이상이 있는 경우 배설물을 버리지 말고

시설장이나 간호사에게 직접 보여주거나,

그 양상(색깔, 냄새, 특성 등)을 정확히 기록하여 보고해야 함

 

· 배설 시 소리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변기에 을 넣는다.

심리적 안정을 위해 변기 속에 을 채워 놓는다.(x)

: 배설 시 소리가 나는 것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

변기 밑에 화장지를 깔고

텔레비전을 켜거나 음악을 틀어놓아

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용변을 보게 함

 

· 피부에 좋지 않으므로 방수포를 깔지 않는다.(x)

: 방수포를 깔아  오염되는 것을 방지함

 

· 바지를 내린 후 허리 아래 부분을 무릎덮개로 덮는다.

상의와 하의를 모두 탈의한다.(x)

: 허리 아래 부분을 무릎덮개로 늘어뜨려 덮은 후 바지를 내림

 

· 배변 중 창문을 열어 둔다.(x)

: 배변을 마치고 옷과 이불, 주변 정리가 다 끝난 후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음

 

· 허리를 들 수 있는 대상자는 옆으로 눕게 하여 돕는다.(x)

: 있는 → 없는,

허리를 들 수 있는 대상자는 대상자가 둔부를 들게하고

요양보호사가 허리를 지지하면서 방수포를 깔거나 변기를 대줌

 

 

◎ 이동변기를 사용을 돕는 방법  

 

· 이동변기를 침대보다 높게 한다.(x)

: 침대높이와 이동변기의 높이가 같도록 맞춤

 

· 하체를 노출하여 무릎 덮개를 덮어 준다.(x)

: 배설 중에는 하반신을 수건이나 무릎덮개로 덮어줌

 

· 이동변기는 하루에 한 번 세척한다.(x)

: 하루에 한 번  →  매번

 

· 대상자의 두 발이 바닥에 닿지 않게 한다.(x)

: 닿지 않게 →  닿게,

다리가 바닥에 닿지 않으면 불안정하여 넘어질 수 있음

 

· 편안한 배설을 위해 변기를 차갑게 해 두어야 한다.(x)

: 변기가 너무 차가우면 피부에 닿았을 때 놀라게 되므로

미리 따뜻한 물(또는 따뜻한 수건)로 데워 둠

 

· 이동식 변기가 가득 차면 배설물을 버린다.(x)

: 이동변기 내에 있는 배설물은 즉시 처리하고 환기함

 

· 배설 후 뒤처리를 전적으로 도와준다.(x)

: 대상자가 스스로 할 수 없는 경우에만 요양보호사가 뒤 처리를 해줌

 

· 편마비의 경우 이동변기는 불편한 쪽으로 30~45도 각도로 놓는다.(x)

: 불편한 쪽 →  건강한 쪽

 

· 항문에 수시로 찬물을 끼얹어 자극한다.(x)

: 배설이 어려울 때는 미지근한 물을 항문이나 요도에 끼얹어 변의를 자극함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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