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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격증(요양보호사)/요양보호각론1

자주 틀리는 기출 지문 정리 : 개인위생 ①

by 그레잇홉스 2023. 3. 21.

 

< 개인위생 >

 

★ 구강청결돕기

 

◎ 입안 닦아내기 방법  

 

· 똑바로 누운 자세상반신을 낮춘다.

똑바로 누운 자세를 취하도록 한다.(x)

: 대상자가 앉는 자세나 옆으로 누운 자세를 취하게 하며,

부득이하게 똑바로 누운 자세일 때는 상반신을 높여줌

 

· 혀 안쪽까지 깊숙이 닦는다.(x)

: 혀 안쪽이나 목젖을 자극하면 구토나 질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

너무 깊숙이 닦지 않음

 

· 마른 브러쉬로 닦아 준다.(x)

: 거즈를 감은 설압자나 일회용 스펀지브러시를 물에 적셔서 닦아줌

 

· 구토를 막기 위해 혀는 닦지 않는다.(x)

: 구강 청결을 위해 혀도 닦아줌

 

· 입안을 물로 여러 번 헹군다.(x)

:  물로 입안을 헹구는 방법이 아니라

거즈를 감은 설압자나 일회용 스펀지브러시를 물에 적셔서 입안을 닦아내는 방법임

 

· 입천장, 혀, 볼 안쪽을 닦은 후 잇몸과 이를 닦는다.(x)

: 먼저 윗니와 잇몸 → 아래쪽 잇몸과 이 → 입천장 → 혀 → 볼 안쪽을 닦음

 

· 치아가 없는 대상자에게만 실시한다.(x)

: 치아가 없거나 연하장애가 있는 대상자, 의식이 없는 대상자, 사레들리기 쉬운 대상자에게 실시

 

· 물에 적신 설압자로 입안을 닦아낸다.(x)

 : 거즈를 감은 설압자나 일회용 스펀지브러시를 물에 적셔서 닦아줌

 

 

◎ 입안 헹구기를 돕는 방법  

 

· 식사 수시로 입안을 헹군다.(x)

: 입안 헹구기는 식사 전과 후에 실시함, 

식전 입안 헹구기 - 구강건조 방지, 식욕 증진 

식후 입안 헹구기 - 구강 내 음식물 제거, 구강청결, 음식물로 인한 질식 예방 

 

· 앉을 수 없는 대상자는 건강한 쪽이 로 한 자세를 취한다.(x)

: 위 → 아래

 

· 입안 청결을 위해 뜨거운 물로 헹군다.(x)

: 뜨거운 물  → 미지근한 물

 

· 입안이 헐엇을 경우 연고를 발라 준다.(x)

: 시설장이나 간호사에게 보고함

 

 

◎ 칫솔질 방법  

 

· 치실을 사용한 칫솔질을 한다.(x)

: 칫솔질 후 치실을 사용함

 

· 앉는 자세가 불가능한 경우, 옆으로 누운 자세로 하되 마비된 쪽이 아래로 가도록 한다.

마비가 없는 쪽을 로 한 측위자세를 한다.(x)

: 마비된 쪽은 위로, 마비가 없는 쪽은 아래로 한 측위자세를 함

 

· 칫솔은 모가 딱딱한 것이 좋다.(x)

: 딱딱한 것  → 부드러운 것

 

· 치아에서 잇몸 방향으로 원을 그리듯이 닦는다.(x)

: 치아에서 잇몸 방향  → 잇몸에서 치아 방향 

 

· 칫솔질 할 때에는 치아만 닦는다.(x)

: 치아뿐만 아니라 혀도 닦음

 

· 침대에 똑바로 누운 채로 칫솔질을 한다.(x)

: 앉은 자세로 할 수 있으면 가능한 한 앉혀서 머리 부분을 앞으로 숙이는 자세로 칫솔질 함,

앉은 자세를 할 수 없는 경우, 건강한 쪽이 아래로 향하고 옆으로 누운 자세로 칫솔질 함

 

· 구토를 막기 위해 혀는 닦지 않는다.(x)

: 칫솔질 할 때에는 치아뿐만 아니라 혀도 닦아주며

구토나 질식을 일으키지 않도록 너무 깊숙이 닦지 않음

 

· 치약을 묻힌 칫솔을 90도 각도로 치아에 대고 닦는다.(x)

: 90도 각도  → 45도 각도

 

· 칫솔은 손에 쥐기 쉽게 자루가 가는 것을 사용한다.(x)

: 가는 것  → 굵은 것

 

 

◎ 의치를 착용하는 대상자를 돕는 방법  

 

· 아래쪽 의치를 먼저 빼서 용기에 넣는다.(x)

: 아래쪽 의치  → 위쪽 의치

 

· 소독을 위해 뜨거운 물로 헹군다.

의치는 뜨거운 물에 씻는다.

소독을 위해 햇빛에 말린다.(x)

: 칫솔이나 의치용솔에 의치세정제를 묻혀 미온수로 의치를 닦은 후

흐르는 미온수에 의치를 헹굼

 

· 냄새가 배지 않도록 보관용기의 뚜껑을 열어 둔다.(x)

: 건조를 막기 위해 뚜껑이 있고 물이 담긴 용기에 넣어 보관함

 

· 잇몸 보호를 위해 취침 중에도 의치를 착용한다.

자기 전에 의치를 세척한 후 끼우고 잔다.(x)

: 잇몸에 대한 압박자극을 해소하기 위해 자기 전 의치를 빼서 보관함

 

· 건조하게 말린 후 착용한다.

 의치는 건조하게 보관한다.

의치를 빼서 거즈에 감싸 보관한다.

알코올로 소독해서 보관한다.

의치는 물기가 없는 상태로 보관한다.(x)

: 의치세정제나 물(찬물)이 담긴 용기에 보관하여 의치의 변형을 막음

 

· 위쪽과 아래쪽 의치를 따로 보관한다.(x)

: 전체 의치인 경우 위쪽과 아래쪽 의치를 맞추어 보관함

 

· 분실을 예방하기 위해 보관 장소를 자주 바꾼다.(x)

: 분실되지 않도록 일정한 장소와 용기에 보관

 

· 의치를 끼울 때는 아랫니를 먼저 끼운다.(x)

: 의치 삽입시 윗니 먼저 끼운 후 아랫니를 끼움

 

· 구강 점막에 염증이 있으면 구강세정제로 헹군다.(x)

:  대상자의 구강 점막 내 이상 증상이 발견되면 시설장이나 간호사에게 보고함

 

· 인공치아와 의치 바닥 사이는 닦지 않는다.(x)

: 인공치아와 인공치아의 사이, 인공치아와 의치바닥 사이 안쪽의 좁게 되어 있는 곳 등은 특히 주의하여 닦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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