★ 신체정렬과 침대 위에서의 이동 돕기 ★
◎ 대상자의 체위 변경과 이동 ◎
- 심리적인 측면을 고려하지 않는다.(x)
: 신체상황, 대상자의 안정도 및 운동의 능력, 통증, 장애, 질병상황, 심리적인 측면 등을 고려
- 대상자에게 동작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는다.(x)
: 대상자에게 동작을 설명하고 동의를 구함
- 정상적인 움직임은 무시한다.(x)
: 정상적인 움직임으로 신체에 해를 주지 않음
- 변경속도는 가능한 빠르게 진행한다.
대상자와 떨어져서 보조한다.(x)
: 신체상태와 상황에 따라 돕는 속도와 빈도를 적절하게 하여 안전하고 편안하게 실시,
대상자와 멀어질수록 요양보호사 신체 손상 위험이 증가하므로 대상자 몸 가까이에서 잡고 보조함
- 두발을 모으고 지지면을 좁힌다.(x)
: 두 발을 적당히 벌리고 서서 한 발은 다른 발보다 약간 앞에 놓아 지지면을 넓힘
- 무릎을 펴고 중심을 높게 한다.(x)
: 무릎을 굽히고 중심을 낮게 함
- 대상자 이동 시 작은 근육을 사용한다.(x)
: 대상자 이동 시 다리와 몸통의 큰 근육을 사용하여 척추의 안정성을 유지함
★신체정렬과 침대 위에서의 이동 돕기
◎ 침대머리 쪽으로 이동 돕기 ◎
- 침대 시트를 잡아서 끌어 올린다.
양쪽 팔을 잡고 당겨 올린다.
두 사람이 나란히 서서 들어 올린다.(x)
: 침대 시트나 대상자의 팔을 잡아 당기면 대상자의 신체에 해를 입히게 되므로 하지 않음,
대상자가 협조를 할 수 없는 경우 한 사람씩 마주 서서 대상자를 침대머리 쪽으로 옮김
- 대상자의 오른손으로 요양보호사의 목을 잡고 신호에 맞춰 올라간다.
요양보호사가 침대 발 쪽에서 대상자의 두 다리를 밀어 올라간다.(x)
: 대상자가 협조할 수 있는 경우, 대상자가 침대머리 쪽 난간을 잡게한 후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의 대퇴 아래에 한쪽 팔을 넣고
나머지 한팔은 침상면을 밀며 신호를 하여 대상자와 같이 침대머리 쪽 방향으로 움직임
◎ 침대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이동시키는 방법 ◎
-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의 이동하는 쪽 반대편에 선다.(x)
: 대상자를 이동하고자 하는 쪽에 섬
- 양손을 똑바로 놓는다.(x)
: 대상자의 두 팔을 가슴 위에 포갬
- 어깨와 둔부를 밀어서 이동시킨다.(x)
: 상반신과 하반신을 나누어 이동시킴,
한 손은 대상자의 쪽에서 겨드랑이를 향해 넣어서 받치며, 다른 한 손은 허리 아래에 넣어서 상반신을 이동시킴,
하반신은 허리와 엉덩이 아래에 손을 깊숙이 넣고 이동시킴
- 몸통을 받쳐 한 번에 이동시킨다.(x)
: 대상자가 협조를 할 수 없는 경우, 침상 양편에 한 사람씩 마주 서서 한쪽 팔은 머리 밑으로 넣어 어깨와 등 밑을,
다른 팔은 둔부의 대퇴를 지지하여 신호에 맞춰 두 사람이 동시에 대상자를 침대머리 쪽으로 옮김
◎ 옆으로 돌려 눕히는 방법 ◎
- 요양보호사가 돌려 눕히려고 하는 반대쪽에 선다.(x)
: 요양보호사가 돌려 눕히려고 하는 쪽에 섬
- 머리는 돌려 눕히려고 하는 반대 방향으로 돌린다.(x)
: 돌려 눕히려고 하는 쪽으로 머리를 돌림
- 돌려 눕히는 쪽으로 손을 아래로 내린다.(x)
: 옆으로 누웠을 떄 팔이 몸에 눌리지 않도록 눕히려는 쪽의 손을 위로 올리거나 양손을 가슴에 포개놓음
- 돌려 눕히는 앞쪽에서 팔과 무릎을 잡고 돌려 눕힌다.(x)
: 어깨와 엉덩이에 손을 대고 옆으로 돌려 눕힘
- 허리→등→얼굴 순서대로 돌려 눕힌다.(x)
: 얼굴→등→허리 순서대로 돌려 눕힘
★신체정렬과 침대 위에서의 이동 돕기
◎ 사지마비 대상자를 침대에서 일어나 앉히는 방법 ◎
- 두 다리를 편 상태에서 빠른 속도로 똑바로 앉힌다.(x)
: 두 다리를 편 상태에서 무리하게 똑바로 앉히고자 시도하면 넙다리뼈가 골절될 수 있음
- 요양보호사는 대상자로부터 멀리 선다.(x)
: 요양보호사는 대상자를 향하여 가까이 섬
- 대상자의 목을 지지하기 위해 양팔로 머리를 받치고 일으킨다.(x)
: 요양보호사는 한쪽 팔을 대상자의 목 밑을 받쳐 깊숙하게 넣은 후 손바닥으로 반대측 어깨 밑을 받침,
요양보호사의 다른 손은 대상자의 가슴 위에 올려진 손을 지지한 후 대상자의 상체를 밀어올리면서 요양보호사 쪽으로 몸통은 돌려 일으킴
★신체정렬과 침대 위에서의 이동 돕기
< 침대 아래쪽으로 미끄러져 내려가 있을 때 옮기기 >
① 침대 매트를 수평으로 눕힌다.
→ ② 베개를 머리 쪽에 옮긴다.
→ ③ 침대 커버와 구겨진 옷을 잘 펼쳐 준다.
→ ④ 침상 양편에 한 사람씩 마주 서서 한쪽 팔은 어깨와 등 밑을, 다른 팔은 둔부와 대퇴를 지지하여 옮긴다.(x)
: ① → ② → ④ → ③
< 대상자가 침대 한 쪽으로 쏠려있을 때 중앙으로 이동하기 >
① 대상자의 두 팔을 가슴 위에 포갠다.
→ ② 요양보호사는 이동하려는 쪽에 선다.
→ ③ 목에서 겨드랑이 쪽과 허리 아래에 손을 넣어 상반신을 끌어당긴다.
→ ④ 하반신은 허리와 엉덩이 밑을 받쳐서 이동시킨다,
→ ⑤ 머리에 배개를 받치고 침대 시트를 바르게 한다.(x)
: ② → ① → ③ → ④ → ⑤
< 대상자를 침상에서 옆으로 돌려 눕히기 >
① 무릎을 세우고 팔을 가슴 위에 모은다.
→ ② 반대쪽 어깨와 엉덩이에 손을 대고 옆으로 돌려 눕힌다.
→ ③ 요양보호사가 돌려 눕히려고 하는 쪽에 선다 .
→ ④ 엉덩이를 뒤로 이동시키고, 어깨를 움직여 편안하게 해 준다.(x)
: ③ → ① → ② → ④
< 편마비 대상자 일어나 앉히기 >
① 대상자의 건강한 쪽에 요양보호사가 선다.
→ ② 건강한 쪽으로 돌아 눕혀 앉힌 후 침대 끝으로 이동한다.
→ ③ 마비된 손을 가슴에 올리고 양쪽 무릎을 세운다.
→ ④ 건강한 손을 짚고 일어나도록 한다.(x)
: ① → ③ → ② → ④
< 편마비 대상자를 일으켜 세울 때 옆에서 보조하는 경우 >
① 대상자의 상체를 펴서 자세가 안정될 수 있도록 한다.
→ ② 요양보호사의 발을 대상자의 마비된 발 바로 뒤에 놓는다.
→ ③ 대상자의 마비된 대퇴부와 반대쪽 허리를 부축하여 일으켜 세운다 .
→ ④ 대상자를 침대 끝에 앉혀 양발을 무릎보다 뒤쪽에 놓는다.(x)
: ④ → ② → ③ → ①
★침대에서의 체위변경
◎ 침대에서의 체위변경 ◎
- 체위변경은 침대에서 1시간, 의자나 휠체어에서는 2시간 간격으로 체위변경을 한다.(x)
: 침대에서 2시간, 의자나 휠체어에서는 1시간 간격으로 체위변경을 함
- 이미 욕창이 발생한 경우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체위를 바꾸어 준다.(x)
: 보통 2시간마다 체위를 변경하며, 욕창이 이미 발생한 경우 더 자주 변경해야 함
- 반좌위시 등 뒤에 베개 2~3개를 사용하여 A자 형태로 받치면 대상자가 미끄러져 내려가지 않고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다.(x)
: 등 뒤에 베개 두세 개를 사용하여 A자 형태로 받쳐 자세를 유지함,
다리 쪽의 침대를 살짝 올려 주면 대상자가 미끄러져 내려가지 않고 편안함
- 둔부의 압력을 피하거나 관장을 할때에는 복위(엎드린 자세)가 좋다.(x)
: 복위(엎드린 자세) → 측위(옆으로 누운 자세),
복위는 등에 상처가 있거나 등 근육을 쉬게 해줄 때 취하는 자세임
- 측위를 할 때에는 대상자의 엉덩관절은 펴고 무릎관절은 굽힌 자세가 되어야 한다.(x)
: 대상자의 엉덩관절과 무릎관절은 굽힘 자세가 되어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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