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주 틀리는 기출 지문 정리 : 가사 및 일상생활 지원

 

★ 일상생활 지원과 식사준비 ★

 

◎ 일상생활 지원 돕는 방법 ◎

 

- 대상자 질환의 특성만 중요시하고 욕구는 전혀 배려하지 않는다.(x)

: 대상자의 질환 및 특성을 이해하고, 대상자의 욕구를 충분히 파악하여 지원

 

- 물품은 알아서 요양보호사가 적당히 쓴다.(x)

: 물품은 대상자의 동의를 얻어 사용하고, 함부로 옮기거나 버리지 않음,

  모든 자원은 계획성 있게 필요한 만큼만 사용

 

- 무조건 보호자에게 설명하고 동의를 받는다.(x)

: 서비스에 대해서는 반드시 대상자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동의를 얻음,

  인지능력이 없는 대상자에게는 요양보호사의 판단에 따라 수행할 수 있으나, 가급적 보호자에게 설명하고 동의를 얻음

 

- 위생을 위해 일회용품을 사용한다.(x)

: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가급적 자제함

 

- 대상자 손자의 간식을 사다주었다. 대상자 아들의 보험료를 대신 내주었다.

  대상자가 가꾸는 텃밭에 물을 주었다.

  가족이 추가로 요구한 사항이 있는지 확인한다.

  대상자 가족의 식사를 차려 주었다.(x)

: 요양보호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대상자에게만 제한하여 제공하는게 원칙임,

  동거가족의 취사, 청소, 세탁 요구로 인한 갈등 시 기관장 및 요양보호사는 대상자 및 가족에게 제도를 잘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야 함

 

- 일상생활 지원은 신체지원활동과 전혀 무관하다.

  일상생활 지원은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직접적인 서비스 활동이다.(x)

: 신체활동 지원과 일상생활 지원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, 일상생활 지원 없이 신체활동 지원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고, 일상생활 지원이 적    절하게 이루어져야만 신체활동 지원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음,

  일상생활지원은 신체활동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조건이나 수단을 마련하기 위한 간접적인 활동임

 

 

◎ 일상생활 지원 돕는 방법 ◎

 

- 일상생활 지원은 전문성을 저하시킨다.(x)

: 취사, 세탁, 청소 등의 일상생활 지원이 요양보호사의 전문성을 저하시키는 것처럼 인식되는 부분도 있으나 일상생활 지원이양말로 대상자    가 자립적으로 생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함

 

- 신체활동 지원은 일상생활 지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. (x)

: 신체활동 지원과 일상생활 지원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, 일상생활 지원 없이 신체활동 지원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고,        일상생활 지원이 적절하게 이루어져야만 신체활동 지원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음

 

 

★ 식품,식기,주방의 위생관리 ★

 

◎ 식품 위생관리 방법 ◎

 

- 냉동식품은 실온에서 해동한다.(x)

: 냉동식품은 실온에서 해동하지 않음, 냉장실에서 해동하거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해동함

 

-  달걀은 물로 깨끗이 씻어 냉장 보관한다. (x)

: 달걀은 물로 비벼 씻으면 표면의 보호막이 제거되어 변질되기 쉬우므로 비비면서 씻지 않음,

  달걀 껍데기는 행주로 살살 닦거나 조리 직전에 씻어서 사용함

 

- 해동한 냉동식품은 다시 냉동하여 사용한다.(x)

: 냉동식품은 해동했을 경우에는 다시 냉동하지 않음, 꺼낼 때는 사용할 만큼만 꺼내 사용함.

 

- 열대과일은 냉장실 야채실에 보관한다.(x)

: 파인애플, 멜론, 오렌지, 바나나 등 열대과일은 실온에 보관함

 

 

◎ 식품 위생관리 방법 ◎

 

- 유리그릇은 끓는 물에 소독한 후 바로 찬물에 담근다.(x)

: 유리그릇은 뜨거운 상태에서 찬물에 담그면 깨질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

 

- 행주는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물에 담가놓는다.(x)

: 행주는 젖은 행주와 마른 행주를 구분해서 용도에 맞게 사용하고, 사용하지 않을 떄는 바짝 말려 둠

 

- 음식물이 많이 묻은 그릇부터 설거지한다.(x)

: 기름기가 적고 음식물이 덜 묻은 그릇부터 설거지 함,

  유리컵 → 수저류 →  기름기가 적은 밥그릇, 국그릇 → 반찬 그릇 → 기름 두른 프라이팬 등의 순서로 설거지함

 

- 냄새가 나는 밀폐용기는 하루 정도 물을 부어 놓는다.(x)

: 밀폐용기에서 냄새가 날 경우, 사용한 녹차티백을 2~3개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하루 정도 두었다가 닦으면 냄새는 물론 끈적거림까지          없어짐

 

- 두부, 달걀, 어묵, 우유 등은 항상 냉동보관한다.(x)

: 냉동보관 →  냉장보관

 

 

★ 의복 및 침상 청결 관리 ★

 

◎ 의복 및 침상 청결 관리 ◎

 

- 얼룩이 심한 옷은 나중에 모아서 세탁한다.(x)

: 얼룩이나 더러움이 심한 것은 즉시 세탁함

 

- 새로 구입한 옷은 한 번 입고 세탁한다. (x)

: 새로 구입한 의류는 한 번 세탁한 후 입음

 

- 속옷은 2~3일에 한번 갈아입는다.(x)

:  속옷은 매일 갈아입는 것이 좋음

 

- 의류를 버릴 때는 대상자의 동의 없이 버린다.(x)

: 의류를 버릴 때에는 대상자에게 반드시 동의를 구함

 

- 오리털 이불은 햇볕에 말린다.(x)

: 양모, 오리털 등의 이불은 그늘에서 말림

 

- 담요나 이불은 일주일에 한 번 세탁·교체한다 .(x)

: 일주일에 한 번  →  한 달에 한 번

 

- 습기와 열을 흡수하는 재질의 이불이 적합하다. (x)

: 이불은 두껍고 무거운 것은 피하고, 따뜻하고 가볍고 부드러우며 보습성이 있는 것을 선택함

 

- 요는 푹신하고 습기를 잘 흡수해야 한다.(x)

: 요는 단단하고, 탄력성과 지지력이 뛰어나며 습기를 배출할 수 있는 것이 적합함

 

- 베개는 습기와 열을 흡수하는 것이 좋다.(x)

: 베개는 습기를 흡수하지 않고, 열에 강하여 촉감이 좋은 재질을 사용

 

- 베개 높이는 머리가 척추보다 조금 높은 것이 좋다.(x)

: 베개 높이는 척추와 머리가 수평이 되는 높이가 좋음

 

- 베개의 폭은 어깨 폭과 같아야 한다.(x)

: 베게의 폭은 어깨 폭에 20~30cm를 더하고, 딱딱한 정도는 기호에 따라 조정함

 

- 감염대상자의 경우는 모포와 베개를 매일 교환한다.(x)

: 감염대상자는 모포와 베개에 커버를 씌워 커버만 매일 교환함

 

- 메밀껍질이나 식물의 종자로 만들어진 베개는 딱딱하므로 좋지않다.(x)

: 메밀껍질이나 식물의 종자로 만들어진 베개가 좋음

 

- 매트리스는 푹신한 것이 좋다.(x)

: 매트리스는 단단하고, 탄력성과 지지력이 뛰어나며 습기를 배출할 수 있는 것이 적합

 

- 시트의 크기는 매트리스와 같게 한다.(x)

: 시트는 주름이 생기지 않고 한 장으로 요(매트리스)를 덮을 수 있는 크기가 적합

 

- 혈액이 묻은 경우 뜨거운 물에 비벼서 찬물로 헹군다.(x)

: 혈액이 묻은 경우 찬물로 닦고 더운 물로 헹굼

 

 

★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관리 ★

 

◎ 의복 및 침상 청결 관리 ◎

 

- 현관입구를 좁게 한다.(x)

: 현관은 휠체어가 쉽게 통과할 수 있게 입구의 폭을 넓힘

 

- 현관은 경계를 위해 문턱을 설치한다.(x)

: 가능하면 모든 방과 현관의 문턱을 제거함, 만약 현관에 계단이나 문턱이 있으면 경사로를 설치함

 

- 계단은 일직선으로 설치한다.(x)

: 일직선의 계단은 오르고 내리는데에 부담이 크므로 한 번 쉴 수 있는 장소가 있으면 좋음

 

- 화장실은 안을 볼 수 있는 유리문으로 설치한다.(x)

: 출입문의 문턱을 없애고 넘어질 경우에 대비하여 문은 깨지지 않는 재질로 함

 

- 방의 조명은 어둡게 한다.(x)

: 침실, 욕실, 모서리 등을 어둡지 않게 함

 

- 창가에 여러 개의 작은 화분을 올려 놓는다.(x)

: 창가에 화분을 올려 놓으면 채광을 방해하므로 올려놓지 않음

 

- 습도 유지를 위해 화장실 바닥에 물을 뿌려 놓는다.(x)

: 습도는 40~60%가 적합하며 습도를 조절하기 위해 여름에는 제습기, 겨울에는 가습기를 사용함,

  화장실 바닥은 물기가 있으면 미끄러질 수 있으므로 바로 닦아 사용할 때 넘어지지 않도록 해야 함

 

- 자주 쓰는 물건은 바닥에 늘어놓는다.(x)

: 자주 쓰는 물건은 대상자의 손에 닿는 가까운 곳에 두며, 바닥에 전선, 물체, 형겊, 수건, 이불, 박스, 높이가 낮은 가구 등이 있으면 보행 시      발에 걸리적거리지 않게 치움

 

- 거실의 출입구의 문턱을 낮춘다.(x)

: 출입구의 문턱을 없앰

 

- 전체난방보다는 국소난방이 좋다.(x)

: 국소난방보다는 전체난방이 바람직하며, 화장실이나 기타 휴식공간의 냉·난방도 고려함

 

- 환기 시에는 바람이 대상자에게 직접 닿도록 한다.(x)

: 환기할 때는 바람이 대상자에게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함

 

 

◎ 주거환경을 위한 방법 ◎

 

- 양변기에 물때가 끼었을 경우는 철 수세미로 닦아낸다.(x)

: 양변기에 물때가 끼었을 때는 솔에 식초를 묻혀 변기 안쪽을 닦음

 

- 화장실 배수구는 락스 원액을 부어준다.(x)

: 화장실 배수구는 뚜껑을 솔로 씻고 물때를 씻어낸 뒤 소독제를 희석한 물을 부어줌

 

- 먼지가 많이 날릴 경우 빗자루로 쓸어 제거해준다.(x)

: 진공청소기나 젖은 걸레를 사용하여 먼지를 제거함,

  쓰레기가 많은 경우 빗자루에 물을 묻혀 조심스럽게 쓰거나, 유리창 청소기의 고무로 밀어낸 후 걸레로 닦아냄

 

- 음식물 쓰레기는 모아 두었다가 일주일에 한 번 버린다.(x)

: 음식물  쓰레기는 발생한 당일에 치움